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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강유단 작가의 흑유 볼수록 매력적인 그릇으로 일상에서 사용하기 아주 좋아요
식기 닦아 놓으면 물기가 빨리 마르기도 해서 편리하기도 하구요
음식 담아 식탁에 놓으면 식탁이 고급스러워요
사각찬기 쓰임새가 많아요
예쁘기도 하고
나물도
김치도
구운 고기 담아 내니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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